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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단편영화제작워크숍

<수료 작품>

 

강이준    "생각하지 않는 의자"

 

권아영

고문석    "쉽지 않은 남자"

박주희        

 

김재현    "재순씨 만나러 가는 길"

 

황동석    "양화대교"

 

선여진    "아이야 카페"

 

변승민    "배반"

                고2 학생으로 전남 순천에서

                주말마다 교육을 받으며

                작품 완성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고교 방송대전 입선(2015)

 

황미령   "마녀 순애"

 

김희원   "잊으려는 남자, 추억하는 여자"

 

양순경   "가르송"

                상록수 영화제 본선 입상

 

최정현   "공범"

파란만장 단편영화 제작기
마루아트센터의 난처한 웹토크
<제1방> '마녀 순애' 편

단편영화 '마녀 순애' 황미령 감독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는 그녀가 어쩌면 마녀?

 

험난했던 제작기를 잠시 언급하자면,
지하주차장을 2주간 임대해 그 안에 가벽을 설치하고
세트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
흑백 톤을 유지하기 위한 조명 설계와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연출하는데 이르기까지...

 

참으로 챙길 것이 많았던 이 작품에
특별한 애정을 담아,
연출자 황미령 감독을 포함해
자진해 스탭이 되어주었던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수고했음을 밝힙니다.

 

제작 : 김홍익, 마루아트센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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